김황식 국무총리는 "영세자영업자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대책은 계획수립 뿐 아니라 집행과정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제9차 서민생활대책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국민의 50%가 스스로를 저소득층이라 생각하고 계층상승이 어려울 것이란 응답이 98%에 이른다"며, "이런 생각이 미래에 대한 희망마저 사라지게 해 우리사회가 활력을 잃어버리는게 아닌가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운영에 대해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가 자격기준을 너무 엄격하게 적용하는 경우 자칫 취약계층을 보호의 사각지대로 내몬다는 비판도 제기된다"며 "기초생활보장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황식 총리 "기초생활보장 사각지대 적극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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