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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초코파이' 출고가 25% 대폭 인상

오리온 초코파이 값이 4년 6개월 만에 대폭 오릅니다.

오리온은 대형 유통업체에 공문을 보내 다음 달 14일부터 초코파이 출고가를 25% 인상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오리온은 원재료 인상 등 가격 상승 요인이 많아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햇반과 음료, 스낵 값이 일제히 오른 데 이어 장류와 조미료도 인상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오뚜기는 라면 값을 추가로 올릴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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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5명 중 1명은 자식에게 집을 물려줄 생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집을 가진 60세에서 84세 일반 노년층 2천 6백 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집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답변은 2008년 12.8%에서 올해엔 21.3%로 급증했습니다.

자식에게 집을 물려주거나 집값 일부를 물려줄 생각이 있다고 답한 노년층은 78.7%로 4년 전 조사보다 8.5%포인트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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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공급되는 분양가 상한제 대상 아파트의 분양가가 소폭 오릅니다.

국토해양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적용하는 분양가 상한제의 기본형 건축비를 제곱미터당 155만 3천 원에서 157만 7천 원으로 1.5%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최근 단열재와 마감재가 고급화되고 있고, 자재비도 오르는 등 인상 요인이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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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건설업계 1위 현대건설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세청은 어제(30일) 현대건설 본사에 서울청 조사요원을 투입해 세무 관련 자료를 입수했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세청 조사에 대해 5년 만에 받는 정기 세무조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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