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공업생산이 2개월째 전월 대비 감소세를 이어갔고, 제조업 가동률도 전달보다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달 광공업생산은 전달보다 1.6% 감소해 두달 연속 위축됐으며 감소율도 확대됐습니다.
7월 서비스업생산은 도소매, 금융ㆍ보험 등이 증가한 데 힘입어 전달 대비 0.7% 늘었습니다.
광공업생산, 서비스업, 건설업, 공공행정 등 4개 부문을 합친 전 산업생산은 전달보다 0.3%, 지난해 대비로는 1.6% 증가했습니다.
제조업평균가동률은 77.2%로, 전달보다 0.9%포인트 하락하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업종별로 전달 대비 생산은 화학제품, 담배, 석유정제는 늘었지만 수출 주력 품목인 반도체, 자동차 등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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