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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2P 하락…외국인 사흘째 '팔자'

코스피 22P 하락…외국인 사흘째 '팔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 공세로 어제보다 22.16포인트, 1.15% 내린 1,906.38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은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현물에서 1천519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고 선물시장에서도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4천450억 원 규모의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현대차가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도출로 보합으로 선방했고 실적이 악화된 SK이노베이션은 4% 넘게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사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1.22% 내렸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32포인트, 0.06% 오른 505.6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아시아증시는 하락세로 일본 닛케이 지수는 0.95% 내렸고 타이완 가권지수는 0.26% 떨어졌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6원 오른 1천134원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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