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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타이완, 합동 해상 구조훈련…군함도 동원

中·타이완, 합동 해상 구조훈련…군함도 동원
중국과 대만이 군함 등을 동원해 대만해협에서 합동으로 대규모 해상 수색·구조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대만 해경은 오늘(30일) 진먼다오와 중국 푸젠성 샤먼 접경 주변 해역에서 어선 전복, 선박 충돌 등을 가상한 구조훈련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훈련은 1997년부터 시작된 정례 훈련이지만, 올해는 군함이 투입되는 등 규모가 커졌습니다.

당국은 "대만해협에서의 선박 및 항공기 사고에 대비한 양안의 협력 능력을 높이는 것이 훈련의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안은 합동 해상 구조훈련 외에 24시간 핫라인을 설치해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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