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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영화 '미운오리 새끼'

<앵커>

문화현장, 이번주 개봉영화를 소개합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1987년 부산의 한 헌병대, 사고뭉치 이발병 '낙만'의 파란만장한 군 생활을 그렸습니다.

우스꽝스러운 사건들이 웃음을 주지만, 고문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주인공의 아버지를 통해 엄혹했던 시절의 상처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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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하정우 씨가 시상식에서 내건 공약을 실천하려 국토순례에 나섰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서울에서 땅끝마을까지 걸으며 겪었던 다양한 사건들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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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공해 상의 여객선 위에서 장기밀매를 위한 납치가 벌어집니다.

끔찍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릴러 영화입니다.

[임창정/주연배우 : 티비에서만 보던 저런 일들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구나라는 그런 일상의 무서움 때문에 처음에는 좀 충격을 받으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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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파리, 가난한 군인 '조르주'는 훌륭한 외모를 무기로 사교계 여성들과 교류하며 야심을 펼쳐나갑니다.

프랑스 작가 '모파상'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정가와 언론계에서 벌어진 파격적인 스캔들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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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예술 세계로 주목받은 독일의 현대무용가 '피나 바우쉬'의 생전 모습과 그녀의 단원들이 펼치는 무대 실황을 스크린으로 만납니다.

음악 다큐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으로 잘 알려진 '빔 벤더스' 감독이 사실적이고 정교한 영상의 3D 영화를 탄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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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링컨'이 뱀파이어 사냥꾼이었다는 상상을 곁들였습니다.

화려한 영상미와 액션 장면이 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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