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덴빈'이 북상하면서 김해공항을 이·착륙할 예정이던 국내선 항공기들의 결항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에 오전 7시 김해공항을 출발, 제주로 갈 에어부산 BX8101편이 결항되는 등 오전 10시 현재 제주, 김포 노선 항공기 35편이 무더기로 결항 됐습니다.
공항공사의 관계자는 "태풍의 한반도 상륙으로 항공기 결항이 계속될 전망"이라며 "항공사 등에 결항 여부 확인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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