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이란 최고 지도자들에게 핵무기 개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종식시키고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비동맹운동 정상회의 참석차 이란을 방문 중인 반 사무총장은 테헤란에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과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잇따라 면담했습니다.
반 총장은 이 자리에서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평화적 목적을 위한 것이라는 점을 국제 사회에 증명하고, 17달째 지속되고 있는 시리아 사태의 종식을 위해 이란이 영향력을 발휘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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