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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빠진 백화점…카드 사용액 급감세

불황에 빠진 백화점…카드 사용액 급감세
백화점이 경기 침체에 따른 판매 부진으로 카드 사용액이 줄고 있습니다.

여신금융협회의 카드승인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백화점의 카드 승인액은 1조 141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6% 줄고, 전달보다도 2.9% 감소했습니다.

반면, 대형할인점의 지난달 카드 승인액은 2조 6천79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7% 늘고 한 달 전보다는 11.3% 증가했습니다.

휴일 영업 재개의 영향도 있고 법인세 납부기한이 몰리면서 공과금 서비스 승인액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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