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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눈 감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우리 외교부가 공식 성명을 통해 일본을 이렇게 꾸짖었습니다.

이웃나라 정부로부터 이런 식의 훈계를 듣는 나라가 지구상에 또 어디있겠습니까.

오늘(30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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