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1.7%로 집계됐다고 상무부가 현지시간으로 오늘(29일)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말에 공개된 예상증가치 1.5%에 비해 0.2%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지난 1분기 1.9%보다는 낮은 수칩니다.
상무부는 수출이 호조를 보여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예상보다 높게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업의 장비ㆍ소프트웨어 투자는 예상했던 7.2% 증가보다 낮은 4.7% 증가에 그치면서 지난 2009년 3분기 이후 증가폭이 가장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 소비자물가는 0.7%로 지난 2010년 2분기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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