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랴오닝성 다롄에 한국 영사 사무소가 개설됐습니다.
선양 주재 한국 총영사관의 출장소 형태로 오늘(29일) 문을 연 다롄 영사사무소는 영사 3명과 행정원 등 20명이 상주하며 전반적인 영사 서비스를 하게 됩니다.
다롄 출장소는 중국에 개설된 열 번째 한국 공관으로, 북중 접경지역인 랴오닝성은 중국에서 유일하게 성 한 곳에 선양 총영사관과 다롄 출장소 등 한국 공관 두 곳이 있는 지역이 됐습니다.
다롄에는 한국 교민 3만명과 기업 천 3백여곳이 진출해 있고 중국 동포 7만여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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