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호 태풍 `덴빈'이 한반도 쪽으로 향하며 강도가 다소 강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오늘(29일) 오전 6시 발표한 예측 자료에서 덴빈이 31일 오전 6시쯤 한국 서해안에 상륙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예상했습니다.
중국 기상대는 덴빈이 현재 대만의 동북쪽 둥하이 남부에 있으며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초당 28m 중심 최저기압은 980헥토파스칼의 힘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상대는 덴빈이 중국의 북동 방향인 한반도 쪽으로 이동하면서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당 30m로 다소 세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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