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령부와 합동참모본부는 태풍 `볼라벤'으로 일시 중지했던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을 재개했습니다.
연합사 관계자는 "태풍으로 중지했던 UFG 연습을 오늘(29일) 오전 재개했다"면서 "이번 연습은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준비태세를 확고히 하도록 실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사와 합참은 지난 27일 "볼라벤의 북상으로 장병의 안전을 고려해서 기상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UFG 연습을 일시적으로 중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일부터 시작돼 오는31일 종료될 UFG 연습에는 미군 3만여 명과 한국군 5만6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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