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특허소송 배심원 평결 이후 애플이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8개 스마트폰과 관련해 미국 이동통신업자들과 공동으로 특허침해를 우회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을 비롯한 미 언론들은 삼성전자가 이미 최악의 평결에 대비해 '바운스 백' 등 애플이 제기한 3개 기술 특허는 모두 피해갈 수 있는 우회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기술특허와 달리 디자인특허 부문을 어떻게 피해갈 수 있을 지는 아직 불투명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가 애플의 판매금지 조치를 피해가기 위해 앞으로 어떤 조치들을 취하게 될 지 주목된다고 미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삼성, 미국 통신사들과 애플 판금 추진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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