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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를 뚫고 좌초된 배에 올라 구조작전에 나선 해경 대원들.

또 태풍에 망가진 도로를 정리하다 중상을 입은 의경.

이분들을 비롯해서 국민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스스로 위험에 뛰어든 모든 공공안전서비스 종사자 여러분께 오늘 (28일)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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