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가 기업의 투자·수출 진작과 일자리 창출을 측면 지원하는 등 경제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 등 경제5단체장은 오늘(28일) 오전 간담회를 열어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이 최상의 복지'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하반기 대기업 채용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인력 구조조정 등을 최대한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종 고용박람회를 활성화해 청년층과 퇴직자들의 취업 기회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내수활성화를 위해서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확대하고 근로자의 여가활용 풍토 조성, 그리고 해외 바이어·관광객 유치 등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경제5단체는 이런 계획을 자발적으로 실천에 옮기기 위해 '경제살리기특별위원회'를 공동으로 구성·운영할 방침입니다.
경제살리기특위는 하반기 투자와 고용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기업-정부간 협의 채널을 구축해 수출과 투자활동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경제5단체장 "경제살리기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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