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은 논평을 통해 스티브 잡스가 준비한 안드로이드와의 `핵전쟁'이 현실화됐다"고 진단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 법정에서 배심원들이 애플의 손을 들어줬지만, 승리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며, 핵전쟁에서는 패자만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삼성의 휴대전화가 미국 진열장에서 사라질 것이고 다른 나라에서는 애플이 이런 일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이번 특허전쟁은 변호사들의 주머니만 불리게 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프랑크푸루터 알게마이네 차이퉁도 논평을 통해 제품의 외견이 저작권으로 인정받는 것에 의문이 남으며, 둥근 모서리에 대한 애플의 독점 우려를 지적한 삼성의 대응은 부족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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