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정부군의 전투용 헬기가 추락했습니다.
국영TV는 정부군의 전투 헬기가 반군과의 교전이 벌어지는 카분의 민간인 거주 지역에 추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관련 동영상에는 헬기가 화염에 휩싸인 뒤 지상으로 추락하는 장면이 나오지만, 시리아 정부는 이 사건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반군 측은 "반군이 사격을 시작했을 때 헬기에서 강력한 폭발음이 났으며 이어 추락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군은 지난 13일 시리아 동부 상공에서 비행 중이던 전투기 한 대가 추락한 것을 두고 "우리가 정부군의 구 소련제 미그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시리아 다마스쿠스서 전투용 헬기 추락…격추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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