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이 이달 초 댜오위다오 근처에서 상륙 훈련을 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기관지인 해방군보는 지난 10일 해군과 공군 합동으로 댜오위댜오 근처에서 강습 상륙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군사평론가인 황둥은 중국 당국이 댜오위다오를 놓고 분쟁 중인 일본에 일종의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황둥은 중국과 타이완의 관계가 좋은 상황이라 이번 훈련은 일본을 겨냥한 게 분명하다며 이미 끝난 훈련 소식을 공개한 것은 일본에 경고하기 위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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