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이 초강력 태풍 '볼라벤'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드는 내일 (28일) 출퇴근 시간대에 시내 지하철 집중배차시간을 1시간씩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내 지하철이 집중 배차되는 출근 시간대는 기존 오전 7~9시에서 오전 7~10시, 퇴근 시간대는 오후 6~8시에서 오후 6~9시로 각각 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출근 집중배차시간에는 56회, 퇴근 시간에는 40회 지하철이 증회 운행됩니다.
서울시는 내일 밤 지하철 연장 운행이나 모레 출근 시간대 증회 운행 등 추가 대책은 태풍 이동경로 등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또 지하철 등 시내 주요 교통시설물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긴급복구반을 권역별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28일 출퇴근 때 지하철 증차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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