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학부모, 학생 대다수가 학교폭력 가해사실을 학생부에 기록하는 것이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 1∼2월 한국교육개발원이 조사한 결과 교장ㆍ교감의 86.6%, 학부모의 81.2%, 교사의 79.9%, 일반국민의 78.2%, 학생의 68.9%가 학생부 기재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습니다.
'도움이 안된다'는 응답 비율은 교장ㆍ교감은 13.4%, 학부모는 18.8%, 교사는 20.1%였지만 학생은 31.1%로 조금 높았습니다.
조사는 1월20일부터 2월3일 사이에 일반 국민과 학부모 각 500명, 교원 천백 명, 학생 천 명을 대상으로 각각 시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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