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수단에서 정부군과 반군 사이 유혈 충돌이 계속돼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수단 반군단체 북수단 인민해방군은 남부 코르도판주에서 정부군과 교전이 발생해 정부군 수십 명과 반군 5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군은 주민을 위협해 두려움에 떨게 한 반군과 전투를 벌여 이들을 몰아냈으며 이 과정에서 반군 20명 이상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22년간 계속된 내전에서 남수단 반군의 동맹이었던 북수단 인민해방군은 지난해 7월 남수단 독립 이후에도 접경지대인 남부 코르도판 지역에서 전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수단은 여전히 남수단이 북수단인민해방군을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이후 이 같은 유혈분쟁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은 두 배 이상 늘어 현재 6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유엔은 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