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외무부는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터키·이란·이집트가 참여하는 4자회담을 제안했습니다.
터키는 이집트의 4자회담 제안을 즉각 환영했으며, 이란 외무부도 시리아 사태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4개국 중 이란은 시아파인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을 지원하는 반면, 수니파가 우세한 이집트와 사우디, 터키는 아사드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리아에서 하루 440명 이상이 숨지는 최악의 참사가 일어난 것과 관련해, 앨리스터 버트 영국 외교부 차관보는 새로운 규모의 잔학행위로서 국제 사회가 비난해야 마땅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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