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반 푸틴 록밴드 멤버 2명 러시아서 탈출

반 푸틴 록밴드 멤버 2명 러시아서 탈출
반 푸틴 공연을 했다는 이유로 멤버 3명이 징역 2년형을 선고받은 러시아 여성 5인조 그룹 푸시 라이엇의 나머지 단원 2명이 체포를 피하려고 러시아를 탈출했습니다.

푸시 라이엇은 트위터를 통해 유죄판결을 받은 3명을 제외한 2명의 단원이 러시아를 떠났으며 새로운 저항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외국 여성 멤버를 충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푸시 라이엇은 대통령 선거 유세가 한창이던 지난 2월 크렘린궁 인근의 성당에서 푸틴 대통령의 통치방식과 러시아 정교회와의 은밀한 관계 등을 비꼬는 공연을 벌여 정계와 종교계에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지난 17일 모스크바 법원은 이 가운데 단원 3명에 대해 치안 문란죄를 적용해 2년의 징역형을 내렸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