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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유권 갈등 와중에 도서방위 실탄훈련

일본, 영유권 갈등 와중에 도서방위 실탄훈련
일본의 육상, 해상, 항공 자위대가 26일 시즈오카현 소재 히가시후지 연습장에서 섬을 방위하는 종합 화력훈련을 벌였습니다.

이번 훈련은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섬이 공격받은 상황에서 적군을 격퇴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습니다.

화력훈련이 이런 시나리오로 진행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모리모토 사토시 일본 방위상과 방위성 수뇌부는 3만 1천 명의 일반인과 함께 실탄훈련을 참관했습니다.

미 해병대와 일본 자위대는 지난 21일부터 37일간 일정으로 미국령 괌과 테니안섬 근해에서 중국군이 센카쿠 열도를 침범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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