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자기자본비율 BIS 비율이 12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18개 은행의 국제결제은행 기준 BIS 비율은 올해 6월 말 13.83%로 지난 3월 말보다 0.05%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은행들은 올해 순이익을 내고 자기자본도 증가했지만 산업은행, 외환은행, 국민은행 등 일부 은행을 중심으로 대출자의 신용위험이 큰 위험 가중 자산이 늘면서 BIS 비율이 하락했습니다.
금감원은 은행들의 BIS 비율이 여전히 기준치인 8%를 웃돌아 건전성에 문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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