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강한 대형 태풍으로 발달한 15호 태풍 볼라벤이 일본 오키나와에 바짝 접근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 볼라벤이 오늘(26일) 오전 9시 현재 오키나와 나하시 동남쪽 210㎞ 해상을 시속 15㎞로 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심 기압 910 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 초속 50m로 한국 기상청 분류로는 강도는 '매우 강', 크기는 '대형' 태풍입니다.
볼라벤은 오늘 저녁이나 밤늦게 오키나와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심 기압 910 헥토파스칼은 지난 60년간 오키나와에 접근한 태풍 가운데 가장 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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