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설이 돌았던 시리아의 파루크 알 샤라 부통령이 망명에 성공했다고 아랍권 위성채널 알아라비야가 보도했습니다.
알아라비야는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샤라 부통령이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시리아 정권을 이탈해 망명했으며 현재 요르단에 며칠째 머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시리아 최대 반군 조직인 자유시리아군은 샤라 부통령이 이달 중순 망명했다고 지난 17일 밝혔으나, 부통령실은 그 다음날 망명을 부인하는 성명을 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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