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미국이 방위협력 지침 개정 논의를 시작했다고 익명의 일본 정부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일본 모리모토 사토시 방위상과 미국 리언 패네타 국방장관은 이달초 워싱턴에서 만나 1997년 개정된 방위협력지침에 대한 검토를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은 바 있습니다.
중국이 해군의 활동을 늘리고 있는 데 비춰보면, 지침 개정 작업은 오키나와와 남중국해 난사군도에서 양국군의 기동성과 준비태세 공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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