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후 3시50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의 비포장도로 주변 하천에서 28살 문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10시쯤, 사고 장소 주변에 문씨의 승용차가 물에 빠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작업을 벌여왔습니다.
목격자는 경찰조사에서 운전석 창문이 열린 승용차가 물속에 빠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문씨가 최근 내린 비로 강물에 잠긴 길에 들어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해 하천서 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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