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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고압전류를 끊지 않아 하청업체 배전공 수십 명이 숨진 작업방식을 앞으로도 바꿀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죽거나 다친 사람이 하청업체가 아닌 본사 직원이었어도 과연 이렇게 위험한 작업방식을 고집할까요?

하청업체와 상생하자고 외치는 정부의 구호가 공기업인 한전에게는 먼나라 이야기처럼 들리는 모양입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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