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굿모닝 연예, 김주우입니다. 세계적 권위의 음악차트죠. 미국 빌보드 차트에 'K-POP 차트'가 신설된 지 1년이 됐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빌보드 닷컴이 'K-POP 최고의 순간'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죠.
미국 빌보드 닷컴이 'K-POP, 올해 최고의 순간들'이라는 제목으로 K-POP 열풍이 낳은 성과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가장 먼저, 요즘 세계적인 열풍인 싸이의 '강남스타일' 신드롬을 꼽았네요. "유튜브를 통해 퍼진 입소문 효과가 전 세계에 통했다"고 소개했고요. 이어 "싸이의 개성과 유머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CNN 등 뉴스까지 소개됐다"고 전했네요. 이어서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싱글 핫100'에 진입했던 원더걸스가 미국 영화에 출연한 것도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미국 팬들에게 멤버 개개인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미국 문화에 진한 흔적을 남겼다"고 평가했고요. 또, K-POP 가수들의 앨범이 빌보드 음반차트에 진입한 것도 큰 성과라고 전했습니다. 소녀시대의 유닛그룹, 태티서의 'twinkle'이 126위, 빅뱅의 앨범이 150위에 랭크됐다며 의미 있는 순간으로 꼽았네요. 이외에도 소녀시대의 미국 구글 본사 공연과 현지 토크쇼 출연 등을 'K-POP 최고의 순간'이라고 전했습니다.
'강남스타일'로 월드스타 대열에 합류한 싸이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는 해프닝을 겪었습니다. 최근, 싸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전세계 팬들 사이에선 싸이의 과거 인기곡까지 큰 관심을 얻고 있는데요. 그런데 지난 2002년 발표한 노래죠. '챔피언'이 인종차별곡이라는 논란에 휘말렸다고요. 노래 하이라이트 부분의 가사가 문제가 된 건데요. "소리 지르는 네가, 음악에 미치는 네가"라는 가사에서 일부 영어권 누리꾼들이 ‘네가’라는 가사를 흑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인 단어로 오해한 거죠. "노래에서 흑인을 비하하는 '니가(nigga)'라는 단어가 50번이나 나온다"면서 논란을 제기했다고요. 이에 국내 누리꾼들이 한국어로 '네가'라는 말은 영어의 ‘YOU’를 뜻한다고 설명해 논란을 잠재웠습니다. 싸이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벌어진 웃지 못할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네요.
배우 이민호 씨가 팝의 황제, 고 마이클 잭슨과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 등 유명 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데요. 과연 무슨 얘길까요? 세계 최고의 밀랍인형 박물관, '마담투소'가 이민호 씨의 밀랍인형을 직접 제작한다고요.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마담투소'는 역사적 인물이나 유명 인사들을 밀랍인형으로 제작해 전시하는데요. '마담투소' 관계자는 "아시아 최고의 인기 배우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인물로 이민호 씨를 선정했다"고 전했네요. 또, "전 세계 팬들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이민호 씨의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밀랍인형 제작진이 우리나라를 방문해 이민호 씨와 직접 만났는데 살아있는 듯한 정교한 모습을 위해 얼굴 사진만 500장 이상 찍었고요. 이민호 씨의 몸을 200여 개로 세분화해서 정밀하게 측정했다는데요. 이민호 씨의 밀랍인형. 6개월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중국 상하이 마담투소 박물관에 전시될 계획입니다.
얼마 전, 가수 김장훈 씨와 할리우드 최고의스타 패리스 힐튼의 만남이 예고됐는데요. 두 사람이 드디어 만났습니다. 어떤 모습인지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패리스 힐튼과 김장훈 씨의 첫 만남.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네요. 사진 속 두 사람! 다정하게 손을 잡고 어깨를 감싸는 등 친근한 모습이죠. 김장훈 씨는 처음 만난 패리스 힐튼에 대해 "워낙 개성 있는 성격이라 걱정했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칭찬했고요. 패리스 힐튼 역시, 김장훈 씨에 대해 "멋진 남자"라며 호감을 드러냈죠. 이어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는 글을 남기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네요. 김장훈 씨의 뮤직비디오에서 패리스 힐튼은 그동안 보여줬던 발랄함을 벗고 청순하고 차분한 이미지로 등장한다고요.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뮤직비디오 정말 기대되네요.
배우 소유진 씨가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어제였죠. "소유진 씨가 한 요식업체 대표와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한 연예 매체가 보도했죠. 선배 배우로부터 소개를 받은 뒤,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요. 이어 "두 사람이 가까운 동료들에게 열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열애설이 이슈가 되자 소유진 씨는 서둘러 해명에 나섰습니다. "사실이 아니"라고 전면 부인한 건데요. 요식업체 대표와는 아는 사이일 뿐 남자친구는 아니라고 밝혔네요. 소속사 측 역시 "소유진 씨가 워낙 친분이 넓다 보니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현재, 교제 중인 사람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특히, 소유진 씨는 전에도 남자친구가 생기면 바로 공개했기 때문에 성격상 숨기는 스타일도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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