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그리스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오전 9시33분 현재 다우 지수는 0.05% 하락한 13,050.30에 거래되고 있고, 나스닥 지수는 0.21% 내려간 3,046.95를 기록 중입니다.
앞서 그리스는 구제금융 조건으로 약속한 긴축 시한을 늘려 달라고 요구했지만 독일과 프랑스는 시한을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메르켈 독일 총리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곧 그리스 총리와 회담을 갖고 긴축 시한 준수를 압박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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