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북민협이 정부와 협의가 끝나는 대로 이르면 다음 주 안으로 북한에 밀가루와 의약품 등 수해지원 물품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민협 관계자 4명은 오늘(24일) 개성에서 북측 관계자들을 만나고 돌아온 뒤 기자들에게, "수해로 황해남북도 전체가 심각한 피해를 입은 상황"이라며, "정부가 협조하면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북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윤상 나눔인터내셔널 대표 등 북민협 관계자 4명은 오늘 개성을 방문해 북측 민화협 관계자 3명을 만나 수해지원 문제를 협의했습니다.
북민협 "이르면 다음 주 북한에 수해물품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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