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다음 달 중국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북-중 관계에 밝은 한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2006년 북한의 첫 핵실험 강행과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권력 서열 상승을 예측했던 이 소식통은, 김정은 제1위원장의 방중이 얼굴 익히기 성격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빈 방문 형식이 될 김정은 제1위원장의 방중은 지난 주 장성택 부위원장이 중국을 찾은 가장 중요한 목적 중 하나였다고 그는 강조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또 북한이 세 번째 핵실험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정전 협정을 평화 협정으로 대체해 줄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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