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초 초대형 태풍 '볼라벤'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가 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4일) 오후 정부중앙청사 재난상황실에서 국방부와 국토해양부, 교육과학기술부 등 9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태풍피해 대책을 점검합니다.
우선, 중대본은 산사태 위험지구와 낡은 축대, 절개지 등 붕괴 위험이 큰 취약지구를 대상으로 안전상태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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