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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최나연-청야니, 치열한 선두 경쟁

LPGA 최나연-청야니, 치열한 선두 경쟁
LPGA투어 캐나디언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최나연과 대만의 청야니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쳤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골프장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최나연은 5언더파를 쳐 청야니에 한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슬럼프에 빠져 지난주부터 캐디를 교체한 청야니는 6언더파로 오랜만에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박인비와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4언더파로 공동 3위를 이뤘고,, 이지영은 안젤라 스탠포드 등과 함께 3언더파 공동 5위에 자리했습니다.

신지애와 지은희, 양희영은 2언더파로 공동 9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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