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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안감 해소 위해 전·의경 치안 현장 투입

최근 잇따른 묻지마 범죄와 관련해 경찰청이 오늘(24일) 오전 전국 수사과장 연석회의를 열어서 국민 치안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했습니다.

경찰은 다세대 주택과 원룸 밀집지역, 터미널과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정밀 방범 진단을 실시하고 전·의경 경력을 민생 치안 현장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우범자에 대한 경찰의 정보수집 활동을 보장하는 법적근거를 마련해 전담 인력 790여 명과 예산 19억 원 확보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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