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독도 방문에 대한 보복책으로 한국 국채 매입 계획을 유보했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일본 재무성이 역내 금융안정을 위해 연내 한국 국채를 매입할 방침이었지만, 현 시점에서는 국민의 이해를 얻기 어렵다고 보고 매입 계획을 유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일왕에 대한 사죄 요구에 대한 보복책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지난 5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한중일 재무장관 회의에서 연내 한국 국채 매입에 합의했으며, 이에따라 일본은 한국의 국채를 수천억원어치 매입할 방침이었습니다.
일본은 한일 통화스와프 협정의 규모 축소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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