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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적 울렸다고…전기충격기로 택시기사 공격

<앵커>

30대 남성이 택시운전사를 전기충격기로 공격했습니다. 택시가 '빵' 하고 경적 한 번 울렸다는 게 폭행 이유였습니다.

김수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그젯밤(22일) 서울 관악구의 한 도로.

택시 앞으로 행인 한 명이 나타나자 택시가 멈춰섭니다.

택시기사에게 다가와 실랑이를 벌이던 이 남성, 이번엔 택시를 막아서더니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 택시기사에게 다가갑니다.

남성이 꺼낸 것은 전자충격기였습니다.

[피해 택시기사 : 안전하게 지나가라고 경적을 울렸습니다. 그런데 운전석 옆으로 오더니 문을 열면서 자신이 경찰인데 당신을 죽일 수 있는 권한도 있다고 했어요.]

이 남성은 택시기사 57살 강 모 씨를 전자충격기로 수차례 찔렀습니다.

경찰은 30대 초반의 회사원인 가해자가 전자 충격기를 소지하고 있던 이유와 함께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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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40분쯤 서울 홍제동의 한 도로에서 22살 최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25살 구 모 씨가 숨지고 최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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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저녁 8시쯤에는 서울 북아현동 주택가에서 28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높이 10m 계단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추락해 운전자 이 씨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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