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 주택가에서 귀가하던 50대 부부가 호신도구로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도 용인 서부경찰서는 그젯밤(21일) 9시 20분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집으로 돌아오던 56살 유 모 씨 부부를 전자 충격기와 곤봉으로 때린 뒤 그대로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폭행을 당한 유 씨는 크게 다쳐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 씨 부부와 부동산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던 사람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주변 CCTV 확보해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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