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가 임금협상을 위해 오늘(23일)부터 사흘간 정상근무를 하면서 실무 협의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쟁의대책위원회 속보를 통해 오늘과 내일, 다음 주 월요일 등 3일 연속으로 파업 없이 노사간 실무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말 특별근무는 정상근무에서 제외됩니다.
노조는 회사가 진전된 안을 준비한다면 노조 교섭팀은 최선을 다해 본교섭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사내하청 노조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요구안을 정규직 임금협상과 분리해 협상하자고 요구해 내일 오후 2시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이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는 파업으로 5만 9천 대의 차량을 생산하지 못해 1조 2천302억 원의 생산차질액이 생겼다고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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