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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안양시, 스마트 콘텐츠 메카 도전

<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23일)은 안양시의 스마트 창조마당 관련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젊은 스마트 콘텐츠 개발자들이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과 같은 대박을 꿈꾸며 프로그램 개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안양 스마트창조마당에는 15㎡ 크기의 사무실 47개가 부스처럼 설치됐습니다.

'세상의 모든 리그'라는 이름으로 모인 청년 4명은 러닝과 다이어트 등 개인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포츠용 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박재홍/라온앱스 : 그동안 스포츠를 보는 앱에서 스스로 즐기는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스포츠 앱으로 세계적 기업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퍼블스튜디오는 스마트기기용 동화책 앱 제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터치하면 재미난 동작으로 반응하고 생생한 효과음도 지원됩니다.

1인 개발자 안상훈 씨는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연결하는 도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김강석/안양시 스마트 TF팀장 : 아이디어 개발을 위한 사무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우수한 아이템은 제작비도 지원을 합니다. 이곳 창조마당에서 세계적인 콘텐츠 기업이 탄생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굴뚝산업시대를 넘어 새로운 도시로의 출발를 선언한 안양시가, 스마트 콘텐츠 산업의 메카로 도약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학교폭력 가해사실을 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것을 두고 교육부와 일선 교육청 사이에 갈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폭력사실을 학생부에 기재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폭력의 학생부기재는 정의롭지 않을 뿐더러 최소한의 교육적 가치도 고려하지 않은 폭력적인 정책이라며, 이번 대입전형에 제출될 학생부에도 관련 기록을 포함시키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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