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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이웃사람'이 수상하다!

<앵커>

문화현장, 오늘(23일)은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합니다.

류 란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이웃사람)

하굣길에 무참히 살해된 소녀.

연이어 살인사건이 일어나자, 이웃 사람들은 각각 자신이 발견한 단서로 한 남자를 의심합니다.

웹툰 작가 강풀의 만화를 원작으로 현대사회의 소통과 단절을 이야기합니다.

[김성균/주연배우 : 이웃들 중에 한 명이 범인이라는 설정이잖아요. 요즘 끔찍한 사건들이 일어나는데, 이 영화을 함으로써 그런 사건들을 더 깊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

(레드 라이트)

세상에 존재하는 심령술은 모두 사기라고 믿는 천재 물리학자와 심리학자 앞에 최고의 심령술사 '실버'가 나타납니다.

심령술과 과학의 대결이라는 이색적인 소재의 스릴러 영화입니다.

실제 세기의 초능력자로 알려졌던 피터 포포프의 초능력 트릭이 영화 속에 등장해 눈길을 끕니다.

-

(히스테리아)

19세기 런던, 이유 없이 신경질적인 여성에게 '히스테리아'라는 병명이 붙여지고 병원에선 기상천외한 치료법이 등장합니다.

여성의 몸에 대해 무지했던 근대사회의 모습을 유쾌하고 재치있게 그렸습니다.

-

(제이니 존스)

하는 일마다 실패하는 무능한 밴드 가수 '에단'은 불쑥 13년 만에 나타난 딸 '제이니'를 맡아 키우게 됩니다.

불협화음을 내던 부녀가 노래로 교감하면서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는 내용의 음악 영화입니다.

-

(그 시절,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사고뭉치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던 17살 소년에게 설레는 첫사랑이 시작됩니다.

1990년대 대만을 배경으로 지난 시절의 추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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