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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 자동차 2천200여대 폭우로 물에 잠겼다

장마철 교통사고는 전국서 평년보다 10% 증가

군산서 자동차 2천200여대 폭우로 물에 잠겼다
최근 집중 호우로 전북 군산에서 2천200여대가 물에 잠기는 등 차량 침수 피해가 전국에서 잇따랐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폭우가 쏟아진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손해보험사에 차량 침수 사고 2천751건이 접수됐습니다.

현재 신고된 피해액만 190여억원으로 추가 침수 피해까지 합치면 200억원은 넘을 전망입니다.

이번주에도 '가을장마'가 이어져 올여름 전체 침수 차량은 3천~4천대에 달할 것으로 손보업계는 추정했습니다.

현재 신고된 피해액만 190여억원으로 추가 침수 피해까지 합치면 200억원은 넘을 전망입니다.

이번 폭우로 생긴 손보사별 차량 침수 피해는 삼성화재 53억원, 동부화재 39억원, 현대해상 33억원, LIG손보 26억원 등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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