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올해 4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4천14명을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서울시 본청 470명, 자치구가 3천544명으로, 참여자들은 10월2일부터 연말까지 하루 8시간씩 주 5일 근무하게 됩니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실업자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등이 인정한 노숙자 등입니다.
모집 분야는 빗물받이 실태조사, 한강 자살방지 순찰, 위기 10대 여성을 위한 가출·성매매 예방 지원 등 모두 56개 분야 120개 사업입니다.
임금은 사업유형별로 하루 3만 7천에서 3만 9천 원씩 차등 지급되며, 교통비 3천 원은 별도로 제공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보다 153억 원이 늘어난 363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만 4천여 개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서울시, 공공근로자 401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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