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담당 국장을 지낸 빅터 차 미국 조지타운대 교수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가까운 장래에 또 다른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차 교수는 김정일 사망과 불안한 지도부 교체, 미국과 한국의 대선 등은 긴장 고조 요인이라며 이는 또 다른 북핵 위기나 심할 경우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할 수 있는 군사적 적대행위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차 교수는 특히 김정은은 지난 4월 대외적으로 첫 주요 행사였던 미사일 발사에 실패했기 때문에 가까운 장래에 또 다른 도발을 감행할 것이 거의 확실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이 도발할 경우 한국도 즉각 보복 공격에 나설 것이기 때문에 한반도에 전면전이 발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차 교수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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