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불교도가 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 체결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조선불교도연맹 중앙위원회와 남한의 '문화재제자리찾기'가 성명을 통해 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 체결은 동족을 적으로 규정하고 민족의 영구분열을 추구하는 반통일적 행위라고 규탄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또, 남북의 불교도가 "일본의 군국주의 책동이 더욱 노골화되고 한미일 3각 군사동맹이 위험한 단계에 이르고 있다"며, "한일의 군사적 결탁을 저지하기 위한 실천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남북불교도, 한일정보협정 반대 공동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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