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영향으로 올 들어 지난달까지 국내 경차 판매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자동차공업협회는 지난달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경차가 12만 4천 44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국내 전체 승용차 판매 대수는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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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여성들은 10만 원이 넘는 물품을 구매할 때 대부분 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자카드가 최근 서울과 런던, 도쿄에 거주하는 2~30대 여성 900명을 조사한 결과 서울 거주 여성의 96.5%가 14만~70만 원의 물품을 살 때 카드결제를 선호했습니다.
반면 도쿄 여성은 68% 런던 여성은 35%만 카드 결제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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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침체로 법원 경매 시장의 서울 아파트 경매율이 2000년대 들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경매업체 지지옥션은 올 초부터 지난 15일까지 서울 아파트 경매의 평균 응찰자 수가 4.7명에 그쳐 2001년 조사 이래 가장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경매 경쟁률이 떨어진 탓에 서울 아파트의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도 2001년 이후 가장 낮은 77.1%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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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심리 위축 속에 사무실 매매시장도 부진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올해 2분기 오피스 매매가격지수가 289.3으로 1분기에 비해 1.8P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 하락률 5.6%에 비해 하락폭은 줄었지만 매매지수가 2분기 연속 떨어진 것은 금융위기 후인 2009년 3분기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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